'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계약 조건
·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정당 계약' 가능
· 나머지 계약금, 전액 '금전소비대차'로 진행 중 - 한정 프로모션
(총 5%의 계약금 중, 1차 계약금 500만원을 제외한 금액)
·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 전매 무제한, 계약 즉시 명의 변경 가능
· 계약 축하금, 500만원 지급
결과적으로 총 계약금 '0원'
가장 먼저,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한정 프로모션' 조건부터 알아보자면,
단 500만원의 금액으로 '1차 계약'이 진행되고요.
그리고, 그 5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들은 전액 '무이자 금전소비대차' 형식으로 계약이 마무리 되는데요.
이는 다른 현장의 아파트들처럼 '신용 대출'의 그런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도'나 기존 대출 여부와 전혀 관계 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진행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심지어, '계약 축하금'으로 500만원이 지급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자면, 0원의 금액으로 계약이 진행되는 것이고요.
'중도금 대출' 또한 '전액 무이자'이기에, 최종적으로 이 내용들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입주시까지 '옵션 계약금'을 제외한, 그 어떠한 금액도 더이상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고층 물량들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태이고요.
원주푸르지오모델하우스를 방문하기 전에는 꼭 예약을 주셔야, 특별한 사은품 증정이 가능합니다.
why,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그렇다면,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가장 큰 메리트는 무엇일까요?
- 소형 면적의 공급, 낮은 진입 장벽
해당 아파트는 현재 원주에서는 매우 귀한 '소형 면적'의 공급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특색이 될 거 같은데요. 또한, 앞서 설명했듯, 거의 제로의 금액으로 '아파트 공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끔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는 오늘이 가장 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약이 그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초년생'들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현재 원주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중 가장 먼 기간인, 2027년 11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현재보다는 미래에 더 많은 소득이 예상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굉장히 합리적인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GTX-D 노선
해당 아파트는 '원주역'과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현재 원주는 '여주~원주간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D 노선'까지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D 노선'은 '인천 공항'과 '김포', '장기'에서 각각 시작된 노선이, 최종적으로 '원주'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원주가 'GTX 노선'의 마지막 수혜 지역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원주에서 수도권까지의 접근성이 단 40분대로 단축.
심지어 원주는 전국에 몇 안되는 매년 인구가 늘어나는 가장 대표적인 도시라는 것.
- 가장 프리미엄, 가장 대단지
해당 아파트는 최상위권 브랜드 '평판 지수'와 '도급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우건설 푸르지오'임과 동시에, 원주에서는 흔치 않게, 매우 대단지로 들어서게 될 예정입니다.
현재 원주는 주거의 질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입지만큼이나 아파트 브랜드의 영향을 굉장히 중요시 생각하는 지역에 속해 있는데요.그런데 여기서 대단지까지 더해진다면, 이것은 기필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 재개발, 재건축, 뉴딜사업 도시개발지역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들어서게 되는 해당 입지는 반경 3km 내,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데요. 특히 이곳은 원주 원도심 상권과 강원 최대 규모의 의료시설인 '원주 세브란스 병원' 또한, 자리 잡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기존의 깊게 자리 잡은 상권과 인프라는 그대로 보존하면서, 주거 환경만을 개선하는 매우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기대해 볼 수가 있습니다.